오프라인 매장이건 온라인 매장이건 헐렁헐렁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사면 저한테 맞는 사이즈가 잘 없어서 허리는 쫄리고 허벅지는 밑단이 쪼아대서 여름에 반바지 입었던 게 손에 꼽네요.
이 바지는 정말로 허리 고무줄도 적당히 졸리고, 밑단도 펄렁펄렁해서 자주 입게 될 것 같네요! 너무 길지도 않고 핫팬츠 수준도 아니어서 정말 아무 옷에나 잘 받쳐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이번 여름에는 바지를 좀 자주 입어볼게요, 감사합니다~ 많이 파시고 많이 버세요!!
댓글목록
작성자 66100
작성일 2020-05-15
평점
소중한 시간내어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텍스트 적립금 500원 적립되었습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♡